껄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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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껄무새는 "~할걸"의 '껄'과 같은 말을 반복하는 '앵무새'의 합성어로, 지나간 기회를 두고 "그때 살걸", "그때 팔걸"을 무한 반복하는 투자자를 가리키는 밈이다.
주로 상승장에서 대량 발생하며, 하락장에서는 "그때 팔걸"형 변종이 출현한다. 학계(?)에서는 후회 회피 편향과 사후 확신 편향의 콜라보 결과물로 본다[1].
2. 주요 증상[편집]
- 차트를 보며 특정 과거 시점을 정확히 짚는다. "여기서 샀어야 했는데."
- 매수 버튼 대신 계산기를 켠다. "그때 1000만 원 넣었으면 지금..."
- 동일한 문장을 주 3회 이상 반복한다. 청자의 피로도는 고려하지 않는다.
- 실제로 사지는 않는다. 이것이 핵심 증상이다.
3. 치료법[편집]
가즈아랩은 껄무새의 한(恨)을 숫자로 정확히 확인시켜주는 껄무새 계산기를 출시했다. 과거 특정 시점에 비트코인·엔비디아·삼성전자 등을 샀다면 지금 계좌가 얼마가 되었을지 계산해준다. 실제 시세 데이터 기반이라 아픔이 매우 구체적이다[2].
치료 원리는 노출 요법이다. 정확한 손실(기회비용)을 직면하면 오히려 후련해진다는 이론이나, 실사용 후기에 따르면 더 아파진다는 보고가 다수다.
4. 여담[편집]
- 계산 결과가 너무 클 경우 공유 버튼을 눌러 친구에게 고통을 전파하는 것이 정석 사용법이다.
- 가즈아랩의 첫 번째 라이브 미니앱이다.

